파이널 판타지13 라이트닝 에디션을 결국 지르고.... 얼마만에 대놓고 비디오게임에 이렇게 투자를 해보는 지 모르겠네요;; 정말 오랫만에 질러보는거라 결제하면서도 후덜덜 거리고... 그동안 때가되면 사야지 하면서 미뤄왔던 플스3도 손에 들어오게 되네요... 하지만... 플레이할 시간은 별로 없을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그래도 조금씩 즐길 생각을 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ㅋ 근데 이녀석을 들고 오려면 고생 꽤나 할 듯 싶은데 미리 걱정이네요.. 내일이면 도착할테고... 저는 토요일에나 구경해볼 듯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오픈케이스도!ㅋ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