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받은 파이널판타지 라이트닝 에디션입니다.
사정상 당일 수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못보고 며칠이 지난 뒤에나 제품에 들어왔던 물건이에요...
이게 얼마만에 질러보는 콘솔인지 모르겠네요..
많은 물량 탓에 한정판 같지 않은 한정판이지만 어차피 지를거 이쁜걸로 지르자!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굶을 각오하고 질렀습니다...
무려... 많은 환불사태가 벌여졌던 피규어 동봉판으로 말이죠.....
오픈 나갑니다~ㅋ
예약 특전(?)인 게이머즈는 1월호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플스3 박스셋과 문제의 피규어입니다!
우선 박스 전면입니다... 라이트닝이 저 라이트닝인지 처음에 몰랐던....ㅡㅡ
후면입니다. 측면 샷은 귀차니즘으로 인해 안찍었네요...
그리고... 허물을 벗긴 나의 플스3 라이트닝에디션!!ㅋ
FINAL FANTASY로고!ㅋ 뭐... 물량이 많아서 특별하지도 않지만... 저의 첫 플스3는 소중하니까요!
윗면에서도~
그리고 소프트와 함께...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라이트닝에디션의 표지는 다르죠...
그리고 문제의 피규어..... 니가 정녕...... 맞니?;;
누....구....?! 뭐.... 그냥 일반 예약판으로 구매하고 피규어 동봉판의 차액으로 소프트를 하나 더 살껄 그랬나봅니다....
자~ 이제 소프트 오픈입니다!
뒷면입니다....
그리고.... 경고 딱지도;;
뚜껑을 열어라! 그러고 보니 소프트 프린팅은 따로 안찍었네요;; 너무 오랫만에 찍어보는 오픈샷이라...;;
그리고 메뉴얼의 그녀!ㅋ
알맹이는 다 빼고서~ 속지샷!ㅋ
그리고 플레이를 위하여 구매한 HDMI단자~ 모니터로 플레이를 해야하기에 구매! 뭐 요즘 대세이기도 한듯 하더군요...
항상 많은 기대속에 발매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타이틀이 파이널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파이널판타지라는 이름만 같을 뿐 계승되어 내려오는 시스템적인 요소가 없기에 그럴만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파이널판타지가 아닐까 싶네요~
판단은 플레이어 개개인이 하는 것이기에 저도 일단은 즐겨봐야 겠네요...
하지만..... 언제 엔딩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
사정상 당일 수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못보고 며칠이 지난 뒤에나 제품에 들어왔던 물건이에요...
이게 얼마만에 질러보는 콘솔인지 모르겠네요..
많은 물량 탓에 한정판 같지 않은 한정판이지만 어차피 지를거 이쁜걸로 지르자!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굶을 각오하고 질렀습니다...
무려... 많은 환불사태가 벌여졌던 피규어 동봉판으로 말이죠.....
오픈 나갑니다~ㅋ
항상 많은 기대속에 발매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타이틀이 파이널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파이널판타지라는 이름만 같을 뿐 계승되어 내려오는 시스템적인 요소가 없기에 그럴만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파이널판타지가 아닐까 싶네요~
판단은 플레이어 개개인이 하는 것이기에 저도 일단은 즐겨봐야 겠네요...
하지만..... 언제 엔딩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