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한 저의 처녀작 프라모델이네요~
6시간 정도만에 드디어 완성을 하고 퇴근하고 조금식 먹선을 넣기 시작...
그리고 스티커는 그냥그냥 붙칠만 한데 저녀석....
마킹씰이라고 하나요?? 저녀석은 한번에 밀착이 안되면 부분적으로 붙게되서 그냥
불구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ㅠ
실제로 그래서 몇개는 못붙쳤는데... 어찌되었건
대략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완정한 듯 싶네요.
시간도 기술도 없어서 간단히 먹선과 데칼과 마킹씰(초보라 용어가 맞나 모르겠네요)까지만 하고
작업 완료 입니다.
아 이녀석 포즈 잡아서 찍기가 은근 힘들더군요~
멋지게 찍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
어찌되었건 허접하지만 저의 첫번제 프라가 완성됐습니다!ㅋ
다음엔 제타를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ㅎ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
6시간 정도만에 드디어 완성을 하고 퇴근하고 조금식 먹선을 넣기 시작...
그리고 스티커는 그냥그냥 붙칠만 한데 저녀석....
마킹씰이라고 하나요?? 저녀석은 한번에 밀착이 안되면 부분적으로 붙게되서 그냥
불구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ㅠ
실제로 그래서 몇개는 못붙쳤는데... 어찌되었건
대략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완정한 듯 싶네요.
시간도 기술도 없어서 간단히 먹선과 데칼과 마킹씰(초보라 용어가 맞나 모르겠네요)까지만 하고
작업 완료 입니다.
아 이녀석 포즈 잡아서 찍기가 은근 힘들더군요~
멋지게 찍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
어찌되었건 허접하지만 저의 첫번제 프라가 완성됐습니다!ㅋ
다음엔 제타를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ㅎ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