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건담 프라모델.... 기존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해볼 생각도 없었는데
무슨 바람인지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면서 생각없이 질러버렸네요..
제가 고른 녀석은 30주년 특별판이라는데 뭐... 이런걸 잘 몰라서;;
그리고 찾다보니 요즘 2.0인가 하는 버전으로 나오는 녀석들이 좋다는데 이녀석은 그런 버전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댓글 이라도.. ^^;;
어찌됐건 제가 고른 녀석은 이녀석 입니다!
이유는 두가지... MG 치고 그나마 가격이 괜찮더군요... 그리고 첫 시작이니 퍼스트로 선택을!!ㅋㅋㅋ
각 파츠들 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이 클리어 파츠가 있는 런너!
매뉴얼 앞면!
매뉴얼 뒷면! 이런 녀석이 탄생하는 것인가!!!
기쁨반 설레임반(?)으로 시작!
대략 6시간만에 조립은 다 끝냈네요.. 하지만 첫 경험이라 그런지 런너자국도 남고...
그나마 허접하게나마 먹선 작업을 해보고 싶어 몸통쪽을 분해하다 힘들 잘못줘서 측면에 하얗게 눌린 자국까지
생겨버린..ㅠㅠ 슬프지만 처음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도색만이 방법이라지만 시간도 없고... 먹선으로도 힘드네요..
먹선 작업은 구매시 사은품으로 준 먹선 펜으로 작업 중 입니다.
요령도 실력도 없어서 하나 조그마한 부품 하나에 먹선 넣고 수정하고 다시넣고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어찌됐건 틈 날때마다 조금씩 해봐야 겠네요~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
바로 건담 프라모델.... 기존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해볼 생각도 없었는데
무슨 바람인지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면서 생각없이 질러버렸네요..
제가 고른 녀석은 30주년 특별판이라는데 뭐... 이런걸 잘 몰라서;;
그리고 찾다보니 요즘 2.0인가 하는 버전으로 나오는 녀석들이 좋다는데 이녀석은 그런 버전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댓글 이라도.. ^^;;
어찌됐건 제가 고른 녀석은 이녀석 입니다!
이유는 두가지... MG 치고 그나마 가격이 괜찮더군요... 그리고 첫 시작이니 퍼스트로 선택을!!ㅋㅋㅋ
각 파츠들 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이 클리어 파츠가 있는 런너!
매뉴얼 앞면!
매뉴얼 뒷면! 이런 녀석이 탄생하는 것인가!!!
기쁨반 설레임반(?)으로 시작!
대략 6시간만에 조립은 다 끝냈네요.. 하지만 첫 경험이라 그런지 런너자국도 남고...
그나마 허접하게나마 먹선 작업을 해보고 싶어 몸통쪽을 분해하다 힘들 잘못줘서 측면에 하얗게 눌린 자국까지
생겨버린..ㅠㅠ 슬프지만 처음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도색만이 방법이라지만 시간도 없고... 먹선으로도 힘드네요..
먹선 작업은 구매시 사은품으로 준 먹선 펜으로 작업 중 입니다.
요령도 실력도 없어서 하나 조그마한 부품 하나에 먹선 넣고 수정하고 다시넣고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어찌됐건 틈 날때마다 조금씩 해봐야 겠네요~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