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ife/Movie 박쥐 핑크피그 2009. 5. 4. 00:23 개봉일 밤에 극장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정말... 왜 봤는지 모르겠네요;; 개인 취향을 마니 타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인지도 모르겠거니와... 재미라는 부분도 크게 없습니다.... 확실히 대중적인 면은 별로라고 보시면 될 것같네요.. 재미나 즐기기위한 영화를 보시고 싶은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오프런트 저작자표시 'MyLife/Movie' Related Articles 내사랑 내곁에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과속스캔들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